12월 24일 16톤에 달하는 백원짜리 돈다발로 무은 스튜디오에서 강소황포재생자원리용유한회사 리사장 진광표는 2014년 1월1일부터 전면적으로 시작될 제3차전국경제보편조사에 대한 선전을 진행하고 있다.
진광표는 이러한 선전방식은 사람들의 시선을 더욱 쉽게 끌수있기때문에 경제보편조사선전에 드는 신문지를 절약할수 있으니 환경 보호적이라고 말했다.1968년생인 진광표는 30살때인 1998년도부토 자선사업을 시작, 2011년까지 16억원에 달하는 자선물자를 사회에 기부했으며 그가 도운 곤난호는 70만명을 넘는다.
2010년 9월에 진광표는 자기가 사망한후 전부의 재산을 기부한다고 밝혔는데 2010년에 이미 개인자산총액이 50억원을 넘었다. 2012년 8월 31일에 진광표는 미국의 《뉴욕시보》에 광고를 내여 조어도의 주권을 주장한바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