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 조선족, 전국정협위원, 예술사업에 종사한지 20년이 돼오며 "제3세대 강누나"로 불리운다. 최근에는 북경성광지대문화예술발전유한회사를 차리고 예술산업화에 진력하고있다.
金曼,女,中国歌唱家。2010年3月4日她被聘为北京大学歌剧研究院的院长。作品有《东方的咏叹》、《太阳出来了》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