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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심:음악가 세대에서 태여나 5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후에는 피리를 불었으며 1998년 19세 때 가요계에 데뷔한 그녀는 "귀를 기울이다(把耳朵叫醒)"을 첫 앨범으로 내놓은 뒤 지난해 네 번째 앨범 "독립일(独立日)"을 발표했다. 이번 네 번째 앨범은 김해심이 모든 노래의 선곡과 편곡을 맡았고 직접 제작자로도 활약해 자신의 재능을 한껏 과시했으며 또한 신곡 "햇빛 아래의 별(陽光下的星星)"은 지난해 말 련속 3주 동안 중국의 "음악 라디오 톱" 순위 1위를 차지해 소속사의 총애를 한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