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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앙의 2013년 중앙순시사업동원 및 강습회의 요구에 따라 10개 중앙순시조가 이미 모두 해당 지구와 단위에 들어가 제1차 순시사업에 착수했다. 순시사업이 전개되여 거의 10년동안 진량우, 후오걸, 리보금, 두세성, 황요, 송용과 같은 많은 "거물급"들이 잡혀나왔다. 일부 권위적전문가들은 경화시보와의 독점인터뷰에서 순시제도가 부패특대사건중대사건 해명과정에서 남겨준 사색할 점들을 제시해주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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