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성 대변인 푸싸끼가 17일, 비핵화문제에서 조선은 실제행동을 보여야 하며 이는 쌍무회담의 관건이라고 표했다.
그는, 조선은 미국과 회담을 진행할것을 여러차례 제의했다면서 이번에 제출한 제의는 예전과 다를바가 없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사찰 가능성의 방식”으로 핵계획을 중지할것을 조선에 요구했었으며 비핵화목표를 실현하려면 조선은 반드시 “실천가능성이 있는 진정한 담판”에 참가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