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래신래방감독검사, 최초로 보장성주택령역의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2017년 05월 17일 14: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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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6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양): 16일, 국가래신래방국은 공식사이트에 48개 보장성주택령역 래신래방사항에 대한 감독검사 상황을 공포했다. 이는 중앙래신래방감독검사조가 최초로 보장성주택문제와 관련해 전문적으로 실지 감독검사를 전개한것이다.
4월중순, 국가래신래방국은 관계부문과 함께 6갈래의 중앙래신래방감독검사조를 파견하여 하북, 료녕, 내몽골, 산동, 하남과 호북 등지에 내려가 48개 보장성주택과 관련된 래신래방사항에 대하여 실지에서 감독검사를 전개했다. 각 감독검사조는 모두 언론기자, 전국인대대표 등이 함께 참여했다.
철거이주호가 제기한에 본터에 입주하지 못하고 이행안치비용을 체불하고 본터에 입주한 뒤 질질 끌면서 가옥소유증 수속을 하지 못하고있었다… 기자가 감독검사에서 발견한데 따르면 이런 문제가 보장성주택령역에서 비교적 두드러졌으며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했다.
중앙래신래방감독검사조 하북조 책임자이며 국가래신래방국 감독검사실 부주임인 류양은 이미 감독검사한적이 있는 사항에 대하여 지방에서 제기한내에 정돈개진 진척을 보고해야 하고 국가래신래방국에서는 이에 근거하여 감독하고 정기적으로 각지의 시달상황을 추적함과 아울러 중점적으로 감독검사하는 사건에 대하여 “되돌아보며” 중대한 문제가 실제로 존재하고 군중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엄중하게 침해한 사항에 대하여 문책절차를 가동함과 아울러 사회에 공개적으로 폭로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