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반부패 “지엽과 근본을 함께 다스리는것”을 힘있게 틀어쥐여 부패를 감히 저지르지 못하던데로부터 부패를 저지를수 없게 하고 부패를 저지를 생각을 못하게 해
2016년 10월 27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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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공 18기 6차전체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릴데 관한 중대문제를 연구한다.
중공 18차대표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확고하게 추진하고 부패를 엄하게 징벌하고 당내 정치생태를 정화했으며 “범”과 “파리”를 함께 때려잡고 “절대묵인불가”의 태도를 견지하여 부패를 엄벌하는것을 견지할데 대해 제출했다.
“8가지 규정”으로부터 한창 심의중에 있는 “새로운 형세하의 당내 정치생활에 관한 약간한 준칙”, “중국공산당 당내감독조례”에 이르기까지 중공은 반부패 렴정제창 과정에서 더욱더 제도건설을 중시하고 지엽과 근본을 함께 다스리는것을 강조하며 원천적으로 부패를 예방하고 감히 부패를 저지르지 못하고 부패를 저지를수 없으며 부패를 저지를 생각을 못하게 하는 정치분위기를 만들고있다.
지엽적인것을 다스리는것은 근본적인것을 다스리기 위해 시간을 벌어야
“지엽과 근본을 함께 다스리고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징벌과 예방을 함께 진행하며 예방을 중시하는 방침을 견지하여 더욱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부패를 예방퇴치해야 한다. ”2013년 1월,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 2차 전체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반부패사업에 대해 지엽과 근본을 함께 다스릴데 관한 요구를 제출했다.
그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왕기산은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투쟁의 장기성, 복잡성과 간고성을 심각하게 인식할것을 요구하며 지엽과 근본을 함께 다스리는것을 견지하여야 하며 당면에는 지엽적인것을 위주로 하여 근본적인것을 다스리기 위해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전국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래신래방 제보 195만여건(차)를 접수하고 17만여건을 립안하고 18만여명에게 당정규률처분을 주었다. 같은해 5월 중앙순시조는 제 1회 순시사업을 가동했다.
그밖에 중앙 및 지방 각급 규률검사위원회는 양력설, 음력설, 추석, 국경 등 명절기간에 공개적으로 관찰하고 은밀히 조사하는것과 제보플랫폼을 개통하는 등 형식으로 “8가지 규정”의 락착을 억세게 틀어쥐여 공금으로 서로 방문하고 선물을 주고 연회를 차리고 관광을 하는 등 부정기풍을 견결히 억제했다. 2013년 12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중앙 “8가지 규정”정신을 위반한 문제를 2만 4521건 조사하고 3만 420명을 처리하고 7692명에게 당정규률처분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