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명 퇴직인원 양로금 상향조정, 의료보험기금 총체적운행 평온
2016년 10월 26일 13: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25일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제3분기말까지 2016년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이 요구수준에 도달했고 전국 1억명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들의 양로금대우가 제고되였으며 부분적 지역은 또 도시농촌주민양로보험 기초양로금 표준을 상향조정했다고 한다. 올해는 우리 나라가 첫번째로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인원들의 양로금을 동시에 조절한 한해이고 또 기업퇴직인원들이 “12번 련속 조정”을 맞이한 해이기도 하다.
근일 일부 매체가 우리 나라 6개 지역 의료보험기금 지불액이 반년이 되지 않았고 수입이 지출보다 적은 위험이 존재한다고 보도한데 대해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대변인 리충은 우리 나라 의료보험기금은 총체적으로 평온한 운행을 유지하고있으며 보험참가인원의 기본의료보험 대우보장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통합기금의 잔액표준은 일반적으로 6-9개월의 지불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한다. 리충은 현재 천진의료보험기금 잔액이 6-9개월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이외 기타 지역은 모두 합리한 지불범위내에 있다고 지적했다. 총체적으로 보면 올해 1—9월 의료기금 수입은 9266억원이고 지출은 7341억원으로 의료보험기금은 지불을 보장할수 있으며 기금운행은 총체적으로 안정되였음을 알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