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5일발 본사소식: 일본관원이 일전 언급한 "위안부"문제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5일 일본은 마땅히 일본군국주의가 대외침략전쟁에서 범한 엄중한 죄행을 정시하고 반성하며 실제적인 행동으로 아시아린국과 국제사회의 믿음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륙강은 이날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모두가 알다싶이 "위안부" 강제징용은 제2차 세계대전기간에 일본군국주의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피해국 인민에게 범한 엄중한 반인도주의 죄행이고 지금도 피해자와 그들의 가족의 심신에 엄중한 피해를 주고있다. 중국측은 일본은 력사를 책임지고 인류의 량심에 책임지고 인권을 존중하는 태도로 일본군국주의가 대외침략전쟁중에 범한 엄중한 죄행을 정시하고 반성하며 실제 행동으로 아시아린국과 국제사회의 믿음을 얻길 엄숙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일본 정계 관료들은 베를린에 가서 독일이 수건한 유럽피해유태인기념비에 가서 참관하길 바라며 만약 이때문에 도꾜에 '위안부'동상을 수건한다면 일본이 력사의 짐을 풀어놓는데 도움이 될수 있고 아시아린국의 량해를 얻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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