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6중전회 하이트라이트 미리보기
2016년 10월 26일 16: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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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라이트1: 당을 엄히 다스리고 “4가지 전면”을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올릴데 대해 연구
“철을 두드리려면 자신이 단단해야 한다.” 2012년 11월 15일 습근평총서기는 18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중외기자회견에서 장엄한 약속을 했다. 2014년 12월, 강소에서 고찰할 때 습근평총서기는 당을 엄히 다스리는것은 당건설의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는 필연적요구라고 강조했다.
당의 18차 전국대표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당의 자체 건설을 중시하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히 다스리는” 중대한 명제를 명확히 제출하고 동시에 초요사회를 전면건설, 전면 심화개혁, 전면 의법치국과 함께 “4가지 전면” 전략적 포치 중대사상을 형성했다. 현재 소집된 6중전회는 당을 엄격히 다스리는 중대한 문제를 연구하고 “4가지 전면” 전략적 포치를 더욱 체계적으로 새로운 높이로 진급시키게 된다.
하이트라이트2: 당내 정치생활 더한층 강화하고 규범화해
현재 소집된 18기 6중전회 중요한 일정중 하나가 새로운 형세아래 당내 정치생활의 준칙을 제정하는것이다. 어떻게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하고 규범화할것인가?
9월 27일 소집한 중공중앙 정치국회의는 일부 정보를 제공했다. 새로운 형세아래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하고 규범화하려면 마땅히 당규약을 근본적으로 준수하고 당의 정치로선, 사상로선, 조직로선, 군중로선을 견지하며 당내 정치생활의 정치성, 시대성, 원칙성, 전투성을 강화하고 당의 자아정화, 자아보완, 자아혁신, 자아제고 능력을 강화하며 당의 지도수평과 집정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반부패와 위험억제 능력을 강화하여 당중앙 권위를 옹호하고 당의 단결통일을 보장하며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고 전당에서 집중과 민주가 있고 규률과 자유가 있으며 통일의지가 있고 개인기분이 거뿐하고 생동하고 활발한 정치적국면을 형성해야 한다.
하이트라이트3: 당내 감독관리조례 수정
“중국공산당 당내 감독관리조례(실행)”를 수정하는것은 18기 6중전회의 또 하나의 중요한 일정이다.
당의 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고도로 당내 감독관리를 중시하고 창조성이 있는 새로운 전략과 새로운 조치를 제출했다.
당내 감독관리임무는 무엇인가?
올해 9월 27일 소집된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대답을 명확히 했다. 당내 감독관리임무는 당규약, 당규칙과 당규률이 전당에서 효과적으로 집행되고 당의 단결통일을 수호하며 당의 령도가 약화되고 당의 건설이 부재하며 엄하게 당을 다스림에 있어서 무력하고 당의 관념이 희미한것, 조직과 규률,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방면에서 느슨해지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당조직이 임무를 충분히 리행하고 핵심적작용을 발휘하여 전체 당원들에게 모범작용을 발휘하며 당의 지도간부가 충성스럽고 청렴하며 책임심이 있게 하는것이다(인민넷 조문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