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 직무소비 조사:지구급 부직(副職)간부 매년 100만원 이상 소비
2013년 08월 13일 13: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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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2일발 신화통신: 5성급호텔에 들고 비행기도 일등석에 앉는다… 당면, 일부 기층지도간부들은 “집주인이지만 생필품들에 돈이 들어가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직무지출에 돈을 물 쓰듯 한다.
“양옥에서 살고 해산물을 먹으며 고급선물을 산다… 령도들은 단위에 아직 돈이 얼마나 있는가는 생각하지도 않고 나더러 그냥 싸인하고 령수증을 떼라고 한다.” 늘 지도자와 함께 외출하는 모 지방의 어느 한 재정국장이 기자에게 고충을 털어놓는다. “나갈 때면 많은 돈을 갖고 나가고 돌아올 때는 많은 령수증을 갖고 온다.”
기자가 중동부 많은 도시들에서 취재할 때 어느 한 지도간부나 일년직무소비의 정확한 수자를 말하지 못했고 재정을 주관하는 간부라고 해도 명확히 말하지 못했다. 어느 빈곤현 농업국 국장은 자기 수하에 수백명이 있고 매년 로임외에 수천만원을 소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종업원이 반영한데 따르면 “지도간부는 먹고마시는데 걱정하지 않고 일반종업원은 먹고마시는것을 걱정하며 어떤 때는 지어 사무경비도 지불하지 못한다.”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소장 가강은 일부 지구급 부직간부가 매년 직무소비를 40만원 이상을 하고 일부 경제가 발달한 지구급은 100만 이상이다고 밝혔다. 많은 기층간부들은 이는 단지 직무소비의 기본액수이고 이 급별의 부직간부는 일반적으로 적어도 3대의 차량- 승용차, 찦차, 상무차를 갖고있는데 거기에 공무용차를 사사로이 쓰는것까지 포함하면 지도간부가 차를 사용하는데서의 랑비만 해도 아주 놀라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