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에 주목, 중앙전원회의 정신 해독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대담》 출판발행
2017년 03월 31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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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30일발 신화통신: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의 학습 선전 관철을 심화하여 당의 18차 대표대회의 성과적인 소집에 좋은 사상리론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중앙선전부 리론국은 중앙 해당 부문과 전문가 학자들을 조직하여 2017년 통속적인 리론독서인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대담”을 편찬했다. 현재 이 책은 이미 학습출판사, 인민출판사에 의해 련합 출판되였다.
이 책은 “리론열점 대담”시리즈의 최신독본으로서 그 일관적인 특점과 풍격을 이어받아 간부군중들이 중앙전원회의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과정에서 제기한 열점과 난점 문제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대답했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지난해 10월말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가 페막된 뒤 중앙선전부 리론국은 력량을 조직하고 깊이있는 조사연구를 전개하여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중대의의를 어떻게 인식할것인가? “새로운 형세에서 당내 정치생활에 관한 약간한 준칙”의 기본정신을 어떻게 파악할것인가? “중국공산당 당내감독조례”의 핵심적인 중요내용을 어떻게 리해할것인가? 리상신념을 어떻게 확고히 할것인가? 당의 기본로선을 어떻게 전면적으로 관철집행할것인가? 당의 정치규률을 어떻게 엄명히 할것인가? 당과 인민의 혈육적인 련계를 어떻게 유지할것인가? 민주집중제원칙을 어떻게 견지할것인가? 청렴결백의 정치본색을 어떻게 유지할것인가? 당내감독체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건전히 할것인가? 지도간부는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중점이라는것을 어떻게 리해할것인가? 등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주목하는 11개의 열점문제를 정리해냈다. 중앙 해당 부문의 동지들과 전문가, 학자들은 이와 같은 문제를 둘러싸고 깊이있게 연구토론하고 집중적으로 초고를 작성하고 수개했으며 널리 의견을 청구하면서 각방면의 지혜를 응집한 기초상에서 책의 원고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