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공상흠, 길녕): 북경시 <생태함양지역 생태보호와 록색발전을 추동할 데 관한 실시의견>이 5일 정식 발표되였다. 실시의견은 생태보호보상기제를 건전히 하고 투입강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5개 방면에서 16개 항목의 정책조치를 제출하여 생태축적구역의 생태보호를 강화하고 록색발전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기자가 북경시정부 보도판공실에서 5일 소집한 발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실시의견에 따라 북경시는 생태보호경계선과 도시개발변계를 엄수하고 생태함양지역의 GDP지표에 대해 심사하지 않기로 했다. 실시의견의 실시기한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이다.
소개에 따르면 북경시 생태함양구범위에는 문투구구, 평곡구, 회유구, 밀운구, 연경구 및 창평구와 방산구 산간지역부분으로 토지면적은11259.3평방킬로메터로 전시 면적의 68%를 차지하며 2017년 생태축적구 상주인구는 266.4만명으로 전시 상주인구의 12.3%를 차지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