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1월 9일발 신화통신: 상해 장녕공안분국은 9일, 경찰측에서 씨트립유치원사건 조사에 개입한후 사건에 련루된 4명의 근무인원중의 3명이 법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고 선포했다.
경찰측은 통보에서 11월 8일 오전상해 씨트립상무유한회사에서 장녕경찰측에 본 회사 사무청사내에 개설한 씨트림유치원의 관련 근무인원이 유치원내 아동의 신체를 상해한것으로 의심되는 행위가 존재함을 발견했다고 반영했다. 경찰측은 즉시 인원을 파견하여 사건에 련루된 4명의 근무인원을 통제했다. 현재 그중 3명은 피후견인, 보호자 학대혐의로 법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 현재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8일, 씨트립유치원 근무인원의 “아동 학대”동영상이 인터넷에서 떠돌면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료해에 의하면 이유치원은 씨트립회사에서 제3측 기구에 관리를 위탁하여 회사직원들에게만 개방되는 탁아기구라고 한다. 현재 사건관련 인원들은 이미 유치원측으로부터 해고와 정직 처리를 받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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