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올해 첫번째 태풍 “네파탁”은 7월 5일 저녁에 이미 초강력한 태풍으로 강화되였다. 이 영향으로 우리 나라 절강, 복건 연안에는 강력한 폭풍해일이 나타날것으로 보인다.
기상부문의 예측에 의하면 올해 제1호 태풍 “네파탁”은 9일 새벽에 복견연해 지역에 상륙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이 성은 이미 태풍방지 4급 비상대응을 가동했다. 이번 영향으로 온복, 복하, 향포철도 및 합복고속철도 부분적 구간은 이미 강풍, 강우 날씨가 나타났다. 대풍의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이 부문은 7월 8일, 9일 상술한 철도 운행의 부분적 렬차표의 구매를 정지했다.
해상려객운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7일부터 민태 해상객운 직항은 전면적으로 운행을 정지했다. 원래 계획대로 집행하던 하문-기룡, 평담-대북 항공편은 전부 취소되였고 마위-마조, 복건 황기-마주베간 로선도 7일부터 운행을 정지했으며 하문-금문, 천주-금문 로선은 태풍의 구체적인 영향에 따라 운행정지를 결정한다.
기자가 절강성 기상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태풍 “네파탁”이 상륙할 때 그 강도는 태풍급 내지 강태풍급일것이라고 한다. 태풍의 영향을 받아 절강성 전성 대부분 지역은 폭우가 내리게 된다. 온주시 홍수태풍방지 지휘부는 7월 6일 17시부터 태풍Ⅲ급 비상대응을 가동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