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직업도덕건설 강화는 "정신칼시움보충"의 중요한 조치
2016년 07월 07일 13:3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중공중앙 조직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공무원국이 련합으로 “공무원직업도덕건설공정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한 뒤 국가공무원국 책임자는 “의견”의 관련 문제를 둘러싸고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다.
대답: 어떤 의미에서 말하면 공무원직업도덕건설공정을 추진하는것은 공무원대오건설에서 “정신칼슘보충”의 기초적공정이며 의의가 아주 중대하다. “의견”의 제정은 주로 세가지 면을 고려했다. 첫째로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는 수요이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간부대오건설강화에 대하여 일련의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으며 엄격한 관리와 작풍건설의 강도가 전에 없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조치는 모두 광범한 공무원들의 정치품격, 정신상태, 능력자질과 작풍 등에 대하여 새롭고도 더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둘째로 공무원대오건설을 강화하는 수요이다. 당면 공무원대오는 총체적으로 좋다. 하지만 소수 공무원들에게는 여전히 신념이 흔들리고 정신이 해이해지고 작풍이 착실하지 못하며 작위하지 않거나 마구 작위하며 봉사의식이 강하지 못한 등 문제가 존재하고있으며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 중앙의 요구와 인민군중들의 기대에 비해 아직도 뚜렷한 거리가 있다. 제반 개혁목표와 임무를 잘 시달하자면 공무원직업도덕건설을 통해 공무원대오의 전반능력과 자질을 제고하여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 목표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조직담보와 인재담보를 제공하는것이 시급하다. 셋째로 사업실천을 심화하는 수요이다. 2011년 중앙조직부는 “간부의 덕에 대한 고찰심사를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여 간부의 덕에 대한 고찰심사를 절실히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같은 해에 국가공무원국은 “공무원직업도덕 양성훈련 대강”(이하 “대강”으로 략칭)을 발부하여 공무원직업도덕양성훈련사업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실천의 발전과 더불어 공무원직업도덕건설 사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할것이 필요하다. 이번에 3개 부문에서 련합으로 인쇄발부한 “의견”은 바로 전기의 사업실천을 총화한 토대에서 공무원직업도덕건설 사업에 대하여 더한층 확장 심화하고 공무원대오건설과 제도건설 두개 면으로부터 공무원직업도덕건설에 대하여 포치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