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하): 전국 “매음과 음란물 불법출판물 단속”판공실은 9일 부분적 중앙뉴스사이트와 왕이(网易), 바이두(百度), 모모(陌陌), 타오바오(淘宝), 시나(新浪), 텐센트(腾讯), 소호(搜狐) 등 상업사이트들의 “인터넷정화2015”전문행동시달좌담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인터넷에서 음란색정정보가 전파되고있는 형세에 비추어 “3가지 류형 사이트”와 “두가지 행위”, 즉 음란색정정보를 맞받아 제작전파하는 포털사이트, 동영상사이트, 검색사이트 등, “미니령역”을 리용하여 음란색정정보를 전파하는 행위, 팝업, 검색엔징, 클라우드저장, 모바일스마트단말기, TV셋톱박스 등을 리용하여 음란색정정보를 전파하는 행위 등을 엄격히 단속해야 한다. 동시에 인터넷기업들이 주체책임을 절실히 리행하고 사회책임을 강화하며 신기술과 관리 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여 신기술의 출범은 반드시 종합관리조치가 따라가야 하고 반드시 “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운영”하도록 할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인터넷정화2015”전문행동 두번째 사건조사처리 상황을 통보했는데 인인넷(人人网)이 음란색정정보를 전파한 사건, 절강 금화 “선두주자” 등 위챗 공중번호가 음란색정정보를 전파한 사건, 산동 치박 “99BT핵공장”이 인터넷에 음란색정종보를 전파한 사건 등 7건의 사건이 공개적으로 폭로되였다. 이 사건가운데 1건은 행정사건이고 6건은 형사사건으로서 대형사이트, 불법사이트 그리고 위챗공중번호, QQ모멘트, 클라우드 등을 리용하여 음란색정정보를 전파한 전형적인 사건들이다. 동시에 전국“매음과음란물•불법출판물 단속”판공실은 또 왕이클라우드열독란이 음란색정정보를 전파한 사건의 최신진척상황을 통보했다. 절강성신문출판라지오영화텔레비죤국은 4월 9일 광주왕이계산기정보시스템유한회사에 행정처벌고지서를 송달했으며 이 회사에 왕이클라우드열록란이 1개월간 휴업정돈하도록 명령을 내림과 아울러 인민페 856228.8원을 벌금을 안길 계획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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