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는 4월 1일 북경, 상해, 광주 등 9개도시 대기오염원 해석결과를 공포했다.
결과 자동차, 공업오염, 연탄, 먼지가 당면 우리나라 대기오염의 4대 주요원인으로 되였다.
환경보호부 부부장 오효청은 지금까지 북경, 천진, 하북과,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지역의 주요 PM2.5에 대한 해석이 이미 기본적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오효청 부부장은 3개지역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동차, 공업생산, 연탄, 먼지 등은 당면 우리나라 대부분 도시 공기오염의 원인으로서 85%내지 90%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환경보호부문의 전문가들이 추측한데 의하면 각지 오염원인이 비슷하지만 주요 모순은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북경, 항주, 광주, 심수의 주요 오염 래원은 자동차이고 석가장, 남경의 주요 오염원인은 연탄이며 천진과 상해, 녕파의 주요 오염 원인은 먼지, 공업생산이다.
이런 상황은 다음단계 과학적 대기오염퇴치에 의거를 제공해 주었다.
오효청 부부장은 환경보호부는 올해 26개 중점도시 오염원인해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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