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0억 투자해 신강 민생건설 지원
2014년 08월 26일 09: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해 들어 신강의 사회사업을 위한 중앙 예산내 투자가 30. 87억원에 달해 작년 동시기 대비 6. 5% 늘었다. 투자자금은 주요하게 신강 빈곤지구 기초교육과 의료위생체계 건설에 사용된다.
기자가 25일 신강발전과 개혁위원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교육방면에서 신강은 중앙의 예산내 투자 16. 87억원을 락실하였는데 이 자금은 9개 전문공정 건설에 사용된다. 이 전문공정들에는 농촌의무교육 “쌍어”기술제학교, 신강민한련합보통고중, 중서부농촌 초중교사(校舍) 개조공정, 민족지구 교육기초박약현 보통고중, 변두리 지구나 빈곤지구 농촌학교 교원 림시기숙사, 중서부 고등학교 기초능력건설공정 등이 포함된다.
의료위생과 공공위생 봉사령역에도 중앙 예산내 투자 8, 53억원이 락실되였다. 이 자금으로 신강의료위생체제가 더욱 완벽화 되였는데 종합병원, 부유보건, 식품안전감측체계, 현급질병예방공제중심, 아동의료봉사, 중대질병예방퇴치, 향, 진, 촌위생소, 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이 세워진다.
공공문화네트워크를 더욱 완벽하게 하기 위해 신강에서는 중앙의 예산내 투자 2. 78억원을 락실하였다. 이 자금으로 촌마다 라지오와 텔레비죤을 청취, 시청할수 있게 하기 위해 무선발사시설을 늘리고 자치구도서관 2기 확장공정도 마무리하게 된다.
로인, 아동, 장애인 등 약세군체도 혜택을 보게 된다. 신강에서는 중앙의 예산내 투자 2억원으로 사회양로시설, 사회구역봉사시설, 아동복지기구, 기층산아제한기구, 현급 공공체육장, 장애인건강회복중심 등을 세우게 된다.
주목할만한것은 신강의 사회사업항목건설은 교육, 의료위생, 문화기초시설 투입으로 시작하여 기본공공봉사를 중심으로 사회복지, 사회봉사 등 령역에로 확대한다는것이다(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