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표창대회 개최
90개 “화목한 가정” 표창
2014년 08월 25일 09: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국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제3차 표창대회가 22일 연길에서 개최됐다.
이날 표창대회에서는 김동일, 정성룡 등 90개 모범가정을 “화목한 가정”으로 선정, 표창했다.
사회주의정신문명건설을 강화하고 로인권익보장법을 관철, 시달하고저 지난해 친목회에서는 상무리사회를 열고 전국조선족로인협회에서 “화목한 가정”평의활동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활동은 광범한 조선족로인들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을뿐만아니라 사회 각 계층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아 좋은 사회영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최종 90개 가정을 “화목한 가정”으로 선정했다.
연변로인협회 회장이며 전국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회장인 전평선은 향후 중국조선족사회에서 화목한 가정과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활동을 더욱 폭넓게 깊이 있게 펼치겠다고 밝히면서 특히 조선족사회가 인구의 마이너스성장, 가정파괴, 마을황페, 공동체 붕괴 등 심각한 변화가 생기는 특수한 시기에 가정으로 화목을 추진하는 중요성과 필요성, 긴박성을 똑똑히 인식시키기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평선회장은 금후 조선족로인협회는 전형을 내세우는데 주의를 돌려 해마다 본 지구의 화목한 모범가정과 모범시아버지, 모범시어머니, 모범며느리, 모범아들 등을 표창할것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해마다 표창대회를 여는것을 제도화하고 장기적으로 견지해나가 전사회적으로 가정성원간에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년장자를 존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조화로운 사회분위기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윤성룡이 이날 표창대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