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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상 금연자 단연봉사 받지 못해

2013년 09월 23일 14: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9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군평): 9월 22일, 효과적인 금연약물의 국가의료보험진입촉진세미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세계보건기구 연초 또는 건강 협력센터 연구원 소단은 담배를 끊는것은 흡연관련 질환을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말했다.

세계 성인연초조사 중국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나라 흡연자중 36.4%가 지난 12개월내 담배를 끊는것을 시도했으나 그중 91.8%가 종래로 그 어떤 담배를 끊는 봉사도 받은적이 없다. 그 원인은 우리 나라 흡연자들의 담배를 끊는 치료에 대한 료해가 불충분하고 금연약물이 결핍할뿐더러 이를 의료보험에 편입시키지 않았기때문이다.

소단은 금연약물을 의료보험에 편입시키고 부분적 또는 전부의 비용을 결산해주면 흡연자들로 하여금 담배를 끊는 치료방법을 모색하거나 담배를 끊는 시도를 하도록 효과적으로 촉진할수 있을것이라고 주장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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