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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24일발 본사소식(기자 리려휘): 중앙재정은 일전 수리발전자금 예산액 55억원을 하달했다. 이로써 2017년 10월에 앞당겨 하달한 자금 605.75억원까지 합하여 2018년의 지방의 수리발전보조 예산배치액 660.75억원을 전부 하달했다.
<농업관련자금 통일계획 통합 장기효과기제 구축을 모색할 데 관한 의견>을 관철실시하여 중앙에서 확정한 중점과업 자금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재정부는 ‘중대 전문항목+임무명세’의 방식으로 수리발전자금을 요소법에 따라 추산해 성에 하달하고 지방에서 임무명세에 근거해 수리관련 건설에 통일적이고 계획적으로 사용하며 고효률 절수관개 등 농토수리건설, 기준초과 지하수채취구 종합관리, 재해후 수리취약고리건설, 농업물값종합개혁 등을 중점적으로 지지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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