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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와 전국공상련합회 의견 인쇄발부, 민영기업의 혁신발전 추동

2018년 06월 13일 15: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6월 1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곡업개): 과학기술부와 전국공상련합회는 일전에 <민영기업혁신발전을 추동할 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일련의 핵심기술능력이 두드러지고 집적혁신능력이 강하며 산업발전을 선도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혁신형 민영기업을 육성해야 한다. 산업세분령역에서 일련의 ‘숨은 챔피언’과 ‘유니콘’기업을 육성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과학기술혁신과 제도혁신의 민영기업 혁신발전에 대한 버팀목과 선도 역할을 발휘시켜 정책선도, 기제혁신, 프로젝트실시, 플랫폼건설, 인재육성, 과학기술금융, 군민융합, 국제협력 등을 통해 민영기업의 과학기술혁신능력을 강화하고 민영기업의 혁신발전을 충분히 지지하여 혁신형국가의 건설과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드팀없는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민영기업의 혁신발전을 지지하는 제반 정책을 시달하는 면에서 <의견>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첨단기술기업과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의 인정, 연구개발투입 가산공제 및 무형자산의 세전상각, 정부조달, 과학기술금융 등 일반특혜성 혁신정책의 착지실시를 깊이있게 추동하여 실제효과를 이룩해야 한다. 혁신권정책을 보급실시하고 혁신권 다지역 응용시범을 전개하여 민영기업이 혁신권을 리용하여 혁신봉사를 구매하고 혁신원가를 낮추는 것을 지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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