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소미 창시자이며 리사회 주석인 뢰군이 발표회에서 회사 관련 정황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소미그룹은 향항에서 전세계 주식판매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7월 9일 향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선포했는데 향항거래소 상장제도가 개혁한 후 처음으로 부동한 투표권구조를 사용해 상장한 기업이 됐다(신화사 기자 진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