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국가 중대정책시달 심계 공시 발표
7개 성과 직할시 부분적 지방 오염예방퇴치과업 완성하지 못해(정책해독)
각지 구체적으호 책임 시달, 엄격하게 감독검사 감독처리
2018년 06월 25일 14: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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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심계서는 2018년 1.4분기 국가 중대정책조치 시달상황 추적심계결과 공시를 발표했다. 이번 심계에서 1907개 단위 2178개 항목을 선택검사했는데 관련 자금이 3493.46억원이며 그중 중앙재정자금이 342.35억원이다. 그리고 오염예방퇴치, 락후한 생산능력 도태,혁신구동전략 등 집행상황이 관심의 초점으로 되였다.
오염예방퇴치, 37개 항목 기한대로 착공(완공)하지 않았거나 건설후 방치
한줄기의 맑은 물로부터 깨끗한 공기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중국, 생태문명건설의 매 항목은 모두 백성의 획득감과 련결된다. 이번 심계에서 오염예방퇴치가 어디까지 추진되였는가에 대해 심계서 재정심계사 주요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각지에서는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둘러싸고 대기, 물, 토양 오염단속과업 시달과 항목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했으며 일련의 널리 보급할만한 좋은 경험과 좋은 방법을 내놓았다.
산서성은 석탄연소설비 최저방출 개조사업을 추진하여 록색발전을 촉진했다. 에너지절약, 소모감소를 단단히 틀어쥐고 록색제조를 추진하고 탈류탈질(脱硫脱硝)을 엄격히 하고 먼지배출을 통제하는 등을 통해 지난해말 전성적으로 30만킬로와트 이상 석탄연소설비 최저배출개조를 완성하여 성내 단위, 지구 생산총액 에너지소모가 3.37% 내려갔다. 광서 남녕에서는 더럽고 악취풍기는 수체관리 난점에 대비해 470개 오수 직접배출구의 오염원을 정돈하고 해면도시와 수로종합정돈 등 건설내용과 융합하여 전반 류역의 오염을 다스리고 수로의 수질표준도달을 보장했다. 지난해말까지 남녕에서는 시내 오염수체를 기본상 제거했다.
동시에 심계에서 일부 문제들이 발견되였다. 길림, 중경, 산동, 호남, 호북, 흑룡강, 섬서 등 7개 성과 직할시의 부분적 지방에서 대기, 물 오염예방퇴치 목표와 과업을 완성하지 못했다. 3월 말까지 어떤 지역은 공업집중구역에 요구에 따라 오수집중처리시설을 배치하지 않았거나 자동온라인 감시통제장치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또 어떤 성과 직할시는 규정에 따라 개조하지 않은 지하기름탕크가 1만개 이상에 달하고 어떤 국가중점호수지역에는 도시오수처리공장 34개 가운데 1급 A배출기준에 도달하는 것이 5개 밖에 안되여 완성률이 14.71%에 지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