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9일발 인민넷소식: 국무원의 "도시농촌 의무교육 경비보장체제를 진일보 완선화할데 관한 통지" 관련 요구를 락착하기 위해 교육부, 재정부에서는 최근 공동으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도시농촌의무교육 교과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일부 교과서를 순환사용할데 관한 포치를 내렸다. 이는 무료교과서 정책을 실시하는 범위가 진일보 확대되고 전국 모든 지역 포괄을 실현했음을 표지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2017년 봄학기부터 시작하여 중앙재정은 전국 도시와 농촌 지역의 의무교육단게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국가교과목 교과서를 제공한다. 각지에서 집필하고 선택사용한 지방교과목 교재는 일률로 무료로 의무교육단계 학생들에게 사용하며 필요한 자금은 지방재정에서 부담한다. 무료 교과서의 구매업무는 정부구매 관련 법률제도에 따라 집행한다.
의견은 의무교육 일부 국가교과목 교과서를 순환사용하는 제도의 실시범위는 전국 모든 농촌과 도시지역을 포함하고 순환사용하는 과목은 실제수요에 따라 조절할수 있으며 각지에서 지방교과목 무료교재에 대해서도 순환사용을 실행하는것을 격려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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