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논밭과 초원, 하천, 호수를 휴양”시키는 계획 인쇄 발부
2016년 12월 01일 16: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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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논밭과 초원, 하천, 호수를 휴양”시키는 계획이 정식으로 인쇄발부되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경작지를 복구하고 삼림을 늘이며 방목활동을 공제하여 초원을 복구하는 등 조치를 실시하여 량식안전과 농민들의 수입을 보장할것이라고 표했다.
경작지와 초원, 하천은 중요한 농업자원이고 없어서는 않되는 생태자원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농업경제사 오효 사장은, 자연의 특성과 기능을 충분히 고려하여 이같은 “계획”을 실시했다고 표했다. 오효 사장은 경작지를 복구하고 삼림을 늘여 더욱 풍부한 수확을 늘이고 방목활동을 통제하고 초원을 복구하여 목축업의 발전과 전변을 실현하여 초원과 가축의 평형을 유지하고 초원생태안전을 보호할것이라고 표했다.
경작지의 사용은 량식생산과 직접적인 련계가 있다. 오효 사장은, 경작지와 초원의 사용은 농민들의 수입에 큰 영향을 일으키지만 매년 더욱 큰 수익을 늘이기 위해 이러한 계획은 반드시 실시되여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