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체는 11월 30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유엔 사무총장 반가문은 퇴임한후 가장 빠르면 래년 1월 22일에 한국으로 돌아갈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의 말에 근거하면 이때가 되면 반기문은 한국민중들에게 공개연설을 발표할수도 있다고 한다.
반기문은 계속하여 집정당 새누리당의 잠재적 대통령후보자라고 인정되고있다. 최신 민심조사결과를 보면 박근혜의 "최순실 국정개입"사건이 공개된후 그녀가 소속된 새누리당 지지률이 하락했는데 반기문도 "련루"되여 지지률이 조금 하락했다.
한국매체는 이 소속통의 말을 인용하여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을 퇴임한후 1월 22일에 한국으로 돌아간다. 이때가 되면 그는 가능하게 한국민중들에게 공개연설을 할수 있다. 하지만 이 소식통은 이 연설의 더 많은 세부사항은 말하지 않았다.
이 소식통은 "반기문은 퇴임한후 2~3주동안 인수인계와 마무리 등 작업을 진행한다. 이런 사안들을 완성한후 그는 서울로 돌아온다. 그는 가장 빠르면 1월 22일에 서울에 도착할것이고 가장 늦어도 1월 25일에 돌아온다. 그는 귀국하면 즉시 연설을 발표할것이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반기문은 연설에서 주요하게 자신이 유엔 사무총장을 맡았던 기간의 사업을 언급할것이다. 동시에 그는 또 최근 한국 국내정국에 대해 견해를 발표할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반기문은 최근 몇년간 한국 국내사무에 대해 태도표시를 아주 적게 했는데 그는 주요정력을 유엔 관련 사무에 두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올해 10월말 한국련합통신사는 반기문 지인의 말을 인용하여 박근혜의 "최순실 국정개입"사건에 대해 반기문이 처음으로 침묵을 깨고 한국정국에 대해 걱정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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