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 “의견” 발부, 귀향인원의 창업혁신 지지
2016년 11월 30일 13: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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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9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귀향하향인원의 창업혁신을 지지하여 농촌 제1, 2, 3산업의 융합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농민공, 중등전문학교 졸업생, 대학졸업생, 퇴역병사, 과학기술인원 등 귀향하향인원들이 농촌에 내려가 창업혁신을 전개하는데 대하여 정책지지를 주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중점은 규모농업, 농산물가공업, 레저농업, 향촌관광, 생산성 생활성 봉사업과 각종 새로운 산업, 새로운 경영방식, 새로운 모식의 발전을 지지한다. 도급, 임대, 주식가입, 협력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가정농장과 림산작업소, 농민합작사 등 신형의 농업경영주체를 솔선창설하거나 설립해야 하며 창업팀, 산업련맹을 뭇는것을 통해 창업공간을 개척해야 하며 전자상거래플랫폼의 발전을 통해 “인터넷+” 현대농업행동을 실시하고 온라인창업을 전개해야 하며 주식합작제, 주식제와 합작제기업 등 형식의 발전을 통해 재산권이 분명하고 리익을 공유하고 기제가 령활한 창업혁신 공동체를 육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