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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2일 이날 일본 후꾸시마 부근 지역에서 발생한 강렬한 지진과 관련해 중국측은 이에 대해 위문을 표한다고 했다. 현재까지 중국공민의 인원피해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한다.
경상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지진이 발생한후 니가따주재 중국 령사관은 신속히 응급기제를 가동했고 령사알림을 긴급발표했으며 동시에 여러측에서 중국공민의 재해정황을 료해하고 확인했다. 현재까지 중국공민의 인원피해 보고는 받지 못했다.
그는 니가따주재 중국 령사관은 계속하여 재해정황을 면밀히 주목하고 현지 중국공민들의 령사보호와 협조작업을 잘 할것이라고 표시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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