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지방정부채무는 공익성자본지출에만 사용할수 있다
2016년 12월 01일 13: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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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정부는 “지방정부일반채무예산관리방법”을 발표했다. “방법”이 언급한 관련 내용과 사회가 주목하는 열점문제에 대해 재정부 관련 책임자는 해독을 했다.
“방법”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성급재정부문은 전성 지방재정채권발행계획을 제정하고 질서있게 채권발행사업을 잘하며 제때에 재무자금을 조달한다. 성급재정부문이 발행한 지방정부채권으로 모집한 자금은 응당 성급국고에 교부하고 예산안배와 본금환급계획에 따라 제때에 조달시킨다. 성급정부가 현시급정부를 대신하여 채권발급하여 모금한 자금은 성급재정부문에서 대출전달협의에 따러 재때에 현시에 조달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방정부채무는 단지 공익성 자본지출에만 사용해야 하며 채권으로 리식을 물지 못한다. 성급재정부문에서는 응당 제때에 전성, 자치구 직할시 정부 채권의 기한만료본금, 리식 등을 지불해야 하며 현시급 재정부문에서는 응당 제때에 성급재정부문에 본지역 혹은 본급에서 응당 부담해야 할 본금지불리식자금을 지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