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학생들이 절강혁명렬사기념관에서 렬사가족이 진술하는 혁명이야기를 집중해 듣고 있다. 이날 절강혁명렬사기념관은 2018년 홍색여름캠프활동을 개최했는데 전문 해설원의 인솔아래 100여명의 중소학생들은 기념관을 참관하고 렬사가족이 진술하는 혁명이야기를 들었다(신화사 기자 황종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