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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미국과 카나다의 이른바 "유엔군"명의의 회의 개최는 랭전사유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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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7일발 신화통신: 미국과 카나다가 발기한 조선반도 핵문제 외무장관회의와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7일, 해당 작법은 분명한 랭전사유로 국제사회에서 분렬을 조작하게 될뿐 문제의 타당한 해결을 추동할수 없다고 반박했다.
1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1월 16일 카나다와 미국은 당시 조선전쟁 "유엔군" 출병국 일부를 소집해 오타와에서 조선반도 핵문제 외무장관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조선에 대해 최대한의 압박을 가할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이에 중국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륙강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모두가 알다싶이 "유엔군"은 랭전시기의 산물로 이미 시기에 부합하지 않는다. 회의 발기측인 미국과 카나다가 이른바 "유엔군" 참가국의 명의로 회의를 개최한것은 뚜렷한 랭전사유이며 국제사회에서 분렬을 조작하고 조선반도 핵문제의 타당한 해결을 위한 공동노력에 손상줄뿐이다. 반도핵문제의 중요한 참가측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와 류사한 회의를 개최하는것은 문제의 타당한 해결을 추동할수 없다. 반도핵문제를 해결하고 처리하는 주요경로는 여전히 6자회담의 기본 틀과 유엔 안보리사회이다. 때문에 이번 회의의 합법성과 대표성이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질의를 받고있다.
륙강은, 중국은 조선반도 핵문제의 본질은 안보문제라고 수차 표명했으며 대화를 통해 각측의 합리한 안보관심사를 균형적으로 해결해야만 반도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효과적인 경로를 찾을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국은 "쌍궤도 병행"사유와 "두가지 중단"창의를 내놓았다. 현재 반도 남북 쌍방은 점차적으로 대화접촉을 회복했지만 동시에 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아주 복잡하고 민감하다. 륙강은 각측이 응당 현재 조선반도에 어렵게 나타난 완화 국면을 소중히 여기고 조한관계 개선의 노력을 지지해야 하며 정세를 완화시키고 대화를 추동하는 방면에서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륙강은,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일방적인 압박과 고립된 작법은 역효과만 가져올뿐이라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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