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강팽 위원: 장원 조작 철저히 금지할것
2018년 03월 07일 14: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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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장원 조작 현상이 아직도 빈번히 나타나고있는데 이는 중국 교육에서 근본적해결이 어려운 고질병이다.” 전국정협 위원, 강소성 석산고중 교장 당강팽은 6일 오후 교육계 위원 련조회의에서 아래와 같이 건의했다. 관련 부문은 수험생 정보 루설의 근원을 막아야 하고 관리력도를 강화해야 하며 장원 조작 현상을 철저히 금지하고 기초교육 생태를 개선하며 교육의 장원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당강팽은 장원은 학업 테스트의 일종 평가결과로 국한성과 우연성이 모두 존재한다고 표시했다. 장원 조작 현상은 고중입시와 대학입시 평가에서 피면할수 없는 결함을 인위적으로 확대했고 더우기 새시대 도덕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와 소질교육 발전의 가치적추구, 교육공평의 교육생태를 촉진하는 등에 소극적인 영향을 조성한다고 했다.
“’대학입시 장원’에 의거해 우질생원을 쟁탈하고 이로 인해 장원간판을 내세우는 현상은 좋은 학교는 더욱더 좋아지고 락후한 학교는 더욱더 락후해지게 만든다.” 당강팽은 장원 조작 현상은 학생자원 쟁탈의 학교 교육경쟁을 더 한층 심화시키고 기초교육 전체 생태에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2월, 교육부는 “2018년 일반 중소학생 신입생 모집 관련 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중 “10가지 금지”에 초등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고등학교 대학입시 성적에 대해 순위를 배렬할수 없고 장원과 승학률 홍보를 금지하는 내용이 있었다.
“통지를 본후 나는 신심과 기대에 가득 찼다.” 당강팽은 매년마다 통지를 발부하고 금지령도 발부했지만 장원 조작 현상과 성적순위 배렬현상은 매년마다 나타난다고 했다. 지난해부터 상황이 호전되였고 사회여론도 좋아지고있지만 여전히 일부 뉴미디어 플랫폼에서는 관련 내용을 제1시간에 기사화시키고 전재하는 현상이 존재하는데 이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강팽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