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0시부터 계산해 대만 당국이 필리핀에 72시간내에 답복하라는 통첩을 내린지 36시간이 넘었다.
그러나 대만 동포들이 기대하는 필리핀의 사과는 없었다.
12일 오후 필리핀측은 짤막한 서면성명을 발표해 비법선박이 필리핀 수역에 진입해 비법적으로 어로작업을 하던중 의외 사망이 초래된데 대해 비통을 느낀다고 표했다.
성명은 마닐라 경제문화판사처 백희례 대표가 조난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과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필리핀측의 성명에 언급해 마영구 판공실 리가비 대변인은 필리핀의 경솔한 행위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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