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 깊이있게 전개해 18차 당대회 목표
와 과업을 실현하는데 확고한 보장 제공해야
2013년 06월 19일 09: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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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사업회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신화사 기자 류건생 찍음). |
북경 6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장군):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사업회의가 6월 18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연설을 발표하고 전당이 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할데 대해 포치했다. 그는 당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하는것은 18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필연적인 요구이고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고 당의 집권 토대와 지위를 공고히 하는 필연적요구이며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돌출한 문제를 해결하는 필연적요구이라고 강조하고나서 전당 동지들이 이 활동에 적극 참가해 실제행동으로 당과 군중, 간부와 군중간의 관계를 밀접히 하여 군중들이 만족하는 성과를 이룩할것을 요구했다.
화상회의의 형식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실현하려는 중국꿈은 반드시 인민들에 의거해야 하며 광범한 인민들의 적극성과 주동성, 창조성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한 교육실천활동은 자아정화, 자아보완, 자아혁신, 자아제고에 주안해야 하며 비평과 자아비평을 하고 민주생활회를 잘 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