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학입시장원’ ‘대학입시진학률’ 선전 엄금
2018년 05월 09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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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8일발 인민넷소식: 교육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교육부는 국가교육통일시험 사업부처간 련석회의 성원단위들과 함께 화상회의를 소집했다. 교육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진보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시달하는 시작의 해이고 교육계통에서 ‘분발전진의 장’을 엮어가는 난관공략의 해이며 또한 대학입시개혁을 심화하는 관건적인 해이다. 각지 교육부문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력사에 대하여 책임지고 인민에 대하여 책임지는 고도의 자각성으로 더한층 정신을 분발하고 시달을 억세게 틀어쥐며 2018년 대학입시 제반사업의 안전, 평온, 질서적인 실시를 확보하여 당과 인민에게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바쳐야 한다. 첫째는 정치수준을 제고하고 대학입시사업을 잘하는 책임감, 사명감을 절실히 증강해야 한다. 새로운 력사좌표에 올라서서 대학입시 안전사업을 잘하는 것은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주체책임을 시달하는 필연적인 요구이고 인민을 중심으로하는 발전사상의 중요한 구현이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의 중요한 내용이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의 중요한 구현이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의 중요한 내용이고 대학입시개혁을 심화하는 기본보장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둘째는 관건적인 고리를 억세게 틀어쥐고 ‘평안대학입시’의 실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시험문제와 시험지 안전에서는 ‘예방’을 두드러지게 하고 제도상, 기술상, 인원상에서 예방통제하여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시험환경 종합관리에서는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더한층 부문협조기제를 강화하여 중점행동, 중점군체, 중점지역을 틀어쥐고 강력하게 징벌하며 시험부장행위를 타격하는 고압태세를 형성해야 한다. 시험학생모집관리의 강화에서는 ‘엄격’을 두드러지게 하고 입장고리, 시험감독고리, 채점고리, 입학고리를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 여론상황과 응급처리에서는 ‘신속’을 돌출히 하고 주동적으로 방법대처를 강화하여 돌발사건에 대하여 신속히 발견하고 신속히 연구판단하며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 ‘대학입시장원’, ‘대학입시진학률’ 선전을 엄금하며 일단 발견할 경우에는 엄숙히 처리해야 한다. 대학입시개혁의 추진에서는 ‘안정’을 두드러지게 하고 대학입시종합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대학입시개혁의 확장심화 난관공략행동’을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셋째는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철같은 규률로 대학입시안전 제반 사업의 실제시달을 확보해야 한다. 책임을 단단히 지도록 엄격히 하고 ‘제1책임자’의 관건역할을 발휘하며 책임을 층층이 시달해야 한다. 독촉검사를 엄격히 하고 안전비밀유지, 시험장과 시험장소, 정보안전, 학색모집합격을 검사해야 한다. 규률집행과 문책을 엄숙히 하고 제때에 군중들의 제보를 조사하여 규정과 규률위반 행위를 엄격히 처리하고 엄숙히 책임추궁하고 문책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