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건강교육을 학교 교육교수 여러 일환에 융합시켜야
2018년 04월 24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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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교육부 제1회 ‘사생건강중국건강’ 주제 건강교육활동이 23일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전국 각 학교에서 개최될 이 활동은 광범한 사생들을 도와 ‘건강제일’의 리념을 수립하고 건강교육을 교육교수의 여러 일환에 융합시켜 학생들이 정확한 건강관을 수립하고 건강한 행위와 생활방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교육부 체육위생및예술교육사 사장 왕등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광범한 청소년 학생들이 심신이 건강하고 체력이 좋으며 의지가 굳세고 활력이 충만한 것은 한 민족의 왕성한 생명력의 체현이고 또 국가 종합실력의 기초이다. 2018년, 교육부는 학교 위생과 건강교육 사업을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공평을 촉진하는 기초공정으로 틀어쥐고 착실하고 효과적인 업적으로 교육강국과 건강중국 건설을 지지하고 있다.
얼마전 교육부는 통지를 발부해 국가, 성급 교육행정부분과 학교 3개 차원에서 관련 직책요구를 명확히 했다. 국가는 학교 건강교육정책제도시스템을 보완하고 건강교육 교학자원의 공급을 증가하며 성급 교육행정부문 건강교육 주제활동 개최상황에 대해 연구와 지도를 진행하고 경험과 성과를 총결한다. 성급 교육행정부문은 본지역 학교 건강교육사업 실제와 결부해 건강교육활동 실시방안을 제정해야 하고 건강교육 교수자원을 풍부히 하며 학교 건강교육 사업의 조직지도와 서비스보장, 독촉평가를 강화해야 한다. 각급, 각 류형의 학교는 과학적이고 실행가능하며 한해동안 일관하는 주제건강교육활동방안을 제정해야 하며 건강교육 교사대오건설을 강화하고 건강교육 수업과 교시를 락착하고 학교 건강교육제도를 최적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