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의무교육 보급률 고소득 국가의 평균수준 초과
2017년 07월 26일 13: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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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빈곤지역 의무교육취약학교의 기본학교운영조건을 전면적으로 개선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교육의 취약점을 더한층 겨냥했으며 같은해 “시험학생모집제도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대학입시에서 “점수제일주의” 상황이 점차적으로 개변되기 시작했으며 2015년 “향촌교사지지계획”을 인쇄발부하여 농촌교사들은 더구나 “남아있을” 리유가 있게 되였다.
영양오찬계획은 빈곤지역의 아이들이 배불리 먹게 했을뿐만아니라 잘 먹게 했으며 의무교육의 시험면제와 가까운 곳 입학정책으로 학교선택열과 학급선택열이 적잖게 내려갔으며 빈곤지역의 정향학생모집계획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적잖은 아이들의 대학꿈을 이뤄주었다. 하나하나의 정책의 실시는 교육에 대한 국가의 중시를 보여주었다.
18차 당대회후 우리 나라 교육사업의 총체적인 발전수준은 이미 세계의 중상등 반렬에 들어섰으며 학령전 3년동안 유치원 총 입학률은 77.4%에 달해 중고소득국가의 69.2%의 평균수준보다 높았으며 소학교 순입학률은 99.9%, 초중 총입학률은 104%에 달해 의무교육보급률이 고소득국가의 평균수준을 초과했으며 전세계 9개 개발도상 인구대국가운데서 솔선적으로 전민교육목표를 실현했으며 고중단계교육의 총입학률은 87%에 달해 중고소득국가의 평균수준을 거의 11%포인트 초과했으며 대학교육 총입학률은 42.7%에 달해 중고소득국가의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교육보급정도가 뚜렷이 제고되고 교육공평이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으며 교육질이 온당하게 제고되고 교육개혁이 전면적으로 추진되였다. 오늘날의 중국은 바야흐로 ‘13억 인민이 더욱 훌륭하고 더욱 공평한 교육을 향유’하는 이 목표를 향해 련마하면서 전진하고있다.
투입: 교육경비 련속 5년간 국내총생산의 4% 이상 차지
교육이 발전하자면 재정투입상의 선차적인 보장이 중요한 전제이다. 국가재정 투입 강도가 끊임없이 늘어나면서 한명의 학생이라도 경제의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담보해주었다. 2012년 국가재정성 교육경비지출이 2조 3000억원에 달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고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4.28%에 달해 “국가중장기교육개혁과 발전전망계획요강(2010-2020)”에서 제기한 4%라는 이 목표를 실현했는바 우리 나라 교육력사에서 하나의 중요한 리정표가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