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타임즈고등교육》은 ‘2017 아세아·태평양 지역 대학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싱가포르 국립대학이 차지했고 2위는 북경대학이 차지했다. 청화대학은 4위에 올랐다. 전체 순위중 중국대학은 52개가 포함되였다. 이중 20개 대학이 100위안에 들었다.
동아시아, 동남아와 대양주 지역의 38개국 대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13개국의 243개 대학이 선정되였다.
이번 ‘순위’ 평가에 가장 많이 포함된 나라(지역)는 일본으로 69개 대학이 포함되였고 중국이 52개로 2위, 오스트랄리아가 35개로 3위, 대만지역이 26개로 4위, 한국이 25개로 5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 평가에서 북경대학은 교육환경으로, 청화대학은 연구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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