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모집, 시험 개혁방안 제기
2014년 01월 17일 09: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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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북경에서 소집된 2014년전국교육사업회의에서는 시험과 학생모집데도 개혁을 올해의 중점이자 난점으로 지목하고 이에 관련해 “총체적방안”과 대학입시, 외국어 1년 여러번 시험, 고중학업수준시험, 종합자질평가, 시험학생모집 규정위반처리 등 5가지 부대적인 “실시의견”을 내놓았다.
회의정신에 따라 각 성에서는 교육부에서 내놓은 “총체적 방안”과 “실시의견”에 근거하고 당지의 실제에 별구하여 올해 상반년에 개혁 “실시방안”을 제정할것으로 전망된다. 의도가 있고 조건이 되는 성, 시, 자치구와 대학교들에서 종합개혁과 전문개혁을 포함한 개혁시점을 전개할수 있는데 상반년내로 “실시방법”을 내오게 된다.
회의는 또 향후 대학입학통지서는 교장을 법인대표로 하는 서명제도를 건립하며 각 대학교 입학통지서 서명인 명단을 공개하게 되며 학생들의 시험부정행위, 가짜조작은 규정에 의해 처벌하는외에 학생의 종합자질평가서류에 기입해 취학, 취직 단위에 참고로 제공한다는 내용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