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2일발 인민넷(기자 소남): 일전 교육부는 CCTV에서 폭로한 “개별적 훈련양성기구의 2014년 MBA시험 부정행위”에 대해 공안기관에 립안수사를 요구했고 관련 규정에 따라 본차 시험의 모든 과목 성적을 취소하기로 했으며 수험생 소재단위에 통지해 부정행위 당사자에게 정상에 따라 당규률, 정치규률 처분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월 12일 CCTV 뉴스보도에 따르면 개별적 훈련양성기구는 2014년MBA필기시험과정에서 시험전에 수험생들에게 무선전통신기구를 나눠주고 시험시간에 답안을 전송해주는 등 방식으로 할빈리공대학 시험장에서 부정행위를 조직했다. 이 사건에 대해 교육부는 깊은 중시를 돌리고 즉시 공안기관에 립안수사를 요구했으며 공상행정관리부문에서 관련 양성기구를 조사할것을 청구함과 동시에 흑룡강성교육부문에서 관련 시험장, 수험생단위, 관련 인원에 대해 조사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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