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개월 우리 나라 일대일로 연선국가 투자액 40억딸라에 달해
2017년 05월 18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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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상무부합작사 책임자는 17일,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경내 투자자는 45개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비금융류 직접투자를 진행했는데 총투자액은 39.8억딸라에 달한다고 밝혔다. 중국기업은 “일대일로” 연선 61개 국가들과 1862건의 항목청부 계약을 새로 체결했는데 계약 총금액은 318.5억딸라로 동기대비 2.3% 증가되였으며 완성 영업액은 189.5억딸라로 동기대비 5.6% 증가되였다고 한다.
상무부 합작사 책임자는 1월부터 4월까지 우리 나라의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투자합작은 아래 몇가지 특점을 보인다고 밝혔다. 첫째, “일대일로” 연선국가는 날따라 중국기업 대외투자의 인기지역으로 되고있다. 1월부터 4월까지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투자는 동기 대외투자 총액의 15.1%로 지난해에 비해 6.9% 증가되였다. 둘째, 중국이 “일대일로” 연선국가에서의 작용과 지위가 날따라 중요해지고있다.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의 투자액이 1억딸라를 초과한 연선국가는 12개이다. 셋째, 중국기업의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투자잠재력이 거대하다. 넷째, “일대일로” 연선국가는 중국기업 청부공정의 주요시장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