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박오 3월 23일발 인민넷소식: 박오아시아포럼 “매체 리더 원탁회의”가 23일 해남박오에서 열렸다. “일대일로” 연선의 10여개 나라에서 온 20여명 매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앉아 “아시아 매체 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주요의제로 새로운 형세에서 “일대일로”기틀의 매체협력을 강화하고 심화할데 대하여 공동으로 연구토론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부주임 곽위민이 원탁회의에서 축사를 드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대일로”창의가 제기되여서 3년동안 “일대일로”건설이 온당하게 추진되였으며 성과를 뚜렷하다. 광범한 매체들이 더한층 “일대일로”에 담긴 리념원칙을 전달하고 “일대일로”가 구현하는 포용성을 더욱 가진 글로벌화 리념을 창도하며 “일대일로”문명교류와 상호참조의 다리를 놓고 “일대일로”건설을 리용하여 매체 실무적인 협력을 심화하며 매체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동하고 실제행동으로 실크로드 공감대를 협력성과로 전화시킴으로써 각국을 위해 더많은 발전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연선국가의 민중들을 위해 공동으로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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