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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 아시아 론단 2015년 년차회의가 28일 해남성 박오에서 개막되였다.
습근평 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해외 전문가와 학자, 상계인사들을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적극 평가하고 “아시아 운명공동체를 지향”하는 창의는 역내공동발전을 촉진하고 개방과 포용, 호혜상생의새 아시아를 개척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타이 정대관리학원 중국 아세안 연구센터 탕즈민 주임은 습근평 주석의 창의는 타이에 아주 중요하다면서 단시일내 타이 경제 활성화에 유조하고 장기적으로는 타이가 륙상 아세안물류센터로 부상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하였다.
탕즈민 주임은 또, 각국이 아시아기초시설투자은행에 적극 참여하는것은 중국의 경제발전과 국력에 대한 인정이고 중국에 대한 신뢰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아세안 남양기금회 밤방 쑤르요노 주석은 아시아 운명공동체를 지향하는 창의는 매우 인상이 깊었다고 말했다.
쑤르요노 주석은 아시아 운명공동체를 개척하는것은 아시아 인민들이 스스로 운명을 주도하고 자체 발전을 모색해나가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쑤르요노 주석은 또, 습근평 주석의 이러한 창의는 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 국가들과 발전성과를 함께 나누려는 중국의 기대를 보여주는 진정한 대국 조치라고 말했다.
먄마 양꼰시 홀라 뮌 시장은 먄마는 “비단의 길 경제대,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전략계획을 환영하고 이 전략계획과 구체적인 항목이 명확해짐에 따라 먄마와 중국은 더욱 많은 효과적인 실무협력을 진행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홀라 뮌 시장은 현단계에서 먄마는 관련 협력준비를 끝마쳤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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