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업 효익수준 뚜렷이 회생, 중앙기업수 년내 100개 이내로 통합될듯
2016년 07월 15일 13: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1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백천량):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14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중앙기업은 1-6월에 루계로 리윤총액 6234억 9000만원을 실현했으며 그중 2.4분기에 리윤총액 3702억 2000만원을 실현했는데 월리윤은 평균 1234억 1000만원으로 1.4분기 월평균리윤 보다 389억 9000만원이 늘어났다. 6월 중앙기업은 당월리윤 1419억원을 실현했는데 이는 상반년의 가장 좋은 수준이였다. 105개 중앙기업가운데 38개 기업의 상반년효익의 동기대비 성장폭이 10%를 초과했으며 16개 기업의 효익 성장폭이 30%를 초과했다.
소개에 따르면 중앙기업의 효익수준이 뚜렷이 상승한 주요원인은 중앙기업의 재정세무에 대한 기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책성 리윤양도이 늘어났으며 고정자산투자가 안정추세를 유지하고있는 등이다. 1-6월 중앙기업은 1조 1천억원의 세금비용을 상납하여 동기대비 323억 2000만원이 늘어났다. 상반년 중앙기업은 고정자산투자를 동기대비2.1% 하락한 9453억 5000만원을 완수하여 하락폭이 전해 동기대비 4.7%포인트 줄었으며 2016년 2월부터 달마다 줄었다. 중앙기업은 6월에 고정자산투자를 전해대비 7.4% 늘어난 2508억원을 완수하여 최근 2년동안 월평균수준 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