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예광휘): 습근평주석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군대가 파견한 사업조가 13일 오후 6시경 공군비행기로 남수단 주바지역으로 향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사업조는 습주석과 군위 지도자의 지시를 전달하고 중국평화유지부대 장병들을 찾아 위문하며 현지에서 부대의 안전방위 강화를 지도하고 사상인원들의 사후사업을 조률, 처리하며 희생인원들의 유체와 부상자들을 싣고 돌아오게 된다.
사업조는 국방부 평화유지사무판공실 대리주임 소광휘소장이 이끌고 성원들은 외교부, 군위기관, 평화유지임무부대 관련 일군 및 의료전문가들로 구성되였다.
남수단 당지시간 7월 10일, 남수단 중국평화유지보병영의 장갑차 한대가 남수단 유엔주둔지에서 난민영경계임무를 집행할 때 한발의 포탄에 명중되여 중국평화유지인원 2명이 희생되고 2명을 중상을 입었으며 3명이 경상을 입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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