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무회사 자산규모 6.5조원
불량대출률 0.11% 밖에 안돼
2016년 02월 26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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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5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5년말까지 기업집단 재무회사수량은 이미 224개로 증가되였고 표내외 자산규모는 이미 6.5조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21.13% 성장하였다. 전 업계 대출발행차액이 15698.48억원으로 년초보다 20.79% 성장하였고 불량대출률은 0.11%밖에 되지 않아 년초보다 0.11% 하락하였으며 은행업계 평균수준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동시에 재무회사 전 업계는 순리윤 584.08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9.15% 성장하였다.
비은행금융기관인 재무회사는 기업집단내부의 금융플랫폼으로 기업집단 성원단위간의 "자금귀결, 결산, 감독통제, 융자운영, 집단금융서비스" 5대기능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실체경제가 가장 직접적이고 산업융합도가 가장 높은 금융기관이다. 추산한데 따르면 운영재무회사를 설립하는것으로 2015년 전년에만 소속기업집단은 대출리자지출을 약 700억원 절약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