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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련, 비자(VISA)와 손잡고 글로벌플랫폼 건설

2016년 02월 26일 13: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상해 2월 25일발 본사소식: 중국은련과 비자회사는 상해에서 량해각서를 체결하고 량측이 지불혁신, 지불안전 및 금융혜택을 보급하는 등 면에서 협력하기로 일치를 달성하였다.

량해각서에 근거하면 세계적으로 앞선 은행카드 전송청산기관인 두 회사는 하나의 글로벌 중요플랫폼을 건설하게 된다. 중국은련과 비자는 량측이 각자 가지고있는 우세를 리용하여 감독관리요구를 만족시키는 기초에서 개방식카드조직시장 서비스능력 제고를 공동으로 촉진하여 소비자, 사업자, 은행 및 기타 금융기구를 포함한 참여측이 그중에서 혜택을 받게 한다. 량측은 지불안전, 지불혁신과 금융혜택보급 등 령역에서 중요한 협력을 전개한다.

현재 전세계 은련카드발행랑은 50억장이 넘었고 은련네트워크는 중국 도시와 농촌에 널리 분포되였고 이미 아시아주, 유럽, 아메리카주, 대양주, 아프리카주 등 경외 150여개 국가와 지역에 확장되였으며 전세계 은련카드 특약사업자는 근 3400만호에 달하고 네트워킹 자동인출기는 200만대를 초과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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