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일보가 25일 보도한 데 따르면 삼성에서 최근 애플 유저들을 위해 1딸라로 삼성의 최신 휴대폰을 시용할수 있는 계획을 출시했다. 애플 휴대폰 유저들은 삼성 전자 포털 사이트에 등록하고 1딸라를 지불하기만 하면 30일간 삼성 최신 휴대폰을 무료로 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삼성에서 출시한 이 “Ultimate test drive”(최종 시험 운전) 보급활동을 통해 갤럭시노트5, 갤럭시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 6 엣지를 무료로 시용할 수 있다. 시용 종료 뒤 유저들은 삼성 휴대폰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iphone6s의 도래를 앞두고 ios로 “배반하고 도망간” 유저들이 역사 최고 기록을 쇄신했다. 이는 삼성이 가장 보고싶어 하지 않는 상황임이 분명하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리더”로서 삼성은 대형 스크린 최신 휴대폰인 갤럭시 노트 5, 갤럭시 6 엣지 출시를 빌어 “부활전”을 멋지게 치뤄내려 준비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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